나의 글과 남의 글

2011-- 2011. 8. 13. 11:06
티스토리에 접속하면 항상 메인에 뜨는 글 중에 흥미가 가는 글 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분은 정말 전문적인 어떤 분야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하시고
어떤분은 뉴스나 현재 화재거리에 대한 얘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도 하십니다.

굉장히 다양한 글들이 있지만
제가 지금 리뷰위주...사실은 지금 잡설위주죠.. 리뷰가 많이 부족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 방문자의 대부분은 카우보이 비밥을 검색하고 오는 분들이 70%정도 됩니다...-_-;;

어쨌든. 그렇게 대단한 얘기도 아니고 정말 일상적이고
정말 가까운 얘기들을 재미있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울 수 있게 글을 쓰는 분들을 보면
참 신기하고 닮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은 잡설보다는 그런 글이 쓰고 싶기도 한데
아직 까지는 리뷰나 정해진 걸 쓰는 건 쉽지만
일상을 통해서 연상하고 하나의 글로 정리하고 완성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0) 2011.08.18
오늘의 할일.  (0) 2011.08.15
티스토리 사람을 초대하다.  (0) 2011.08.13
.... 무선인터넷 짜증 하나..  (0) 2011.08.11
노팅힐 notting hill (1999)  (0) 2011.08.11
Posted by EO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