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는 것이 존경할 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종군기자를 알았을 때였던 것 같다.
기자라는 것을 대단하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박대기 기자의 근성은 정말 놀라웠다.
그런데 요즘은 기자가 뭔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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